24시간 녹화는, 자기가 만든 건초 더미입니다.
카메라 3대 × 일주일이면 수백 GB. 그중에서 20초짜리 클립을 찾는 일은 어둠 속을 스크럽하는 것과 같습니다.
택배가 사라졌습니다. 같은 차가 동네를 돕니다. 경찰이나 보험사가 내일까지 영상을 요청합니다. Scenelet은 24시간 분량을 긁는 대신 "문장"으로 검색하게 해 줍니다.
가정·소규모 매장의 CCTV는 기본적으로 "전부 녹화"가 원칙입니다. 문제는 필요한 그 순간만을 즉시 꺼낼 수 있는지입니다.
카메라 3대 × 일주일이면 수백 GB. 그중에서 20초짜리 클립을 찾는 일은 어둠 속을 스크럽하는 것과 같습니다.
고양이, 나뭇가지, 헤드라이트 반사. 오검출이 쌓이면 알림 로그는 잡음이 되고, 정작 중요한 한 건이 거기에 묻힙니다.
경찰, 보험사, 자치회, 집주인. 영상을 정식으로 요청받았을 때 "찾으면 연락 드리겠다"는 답이 통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카메라에 딸려 오는 소프트웨어는 사후 검색을 전제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카메라가 기록하는 폴더를 Scenelet에 알려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야간에 인덱스를 만들어 두고, 무슨 일이 생기면 "문장"으로 검색합니다.
야간 클립 전체에서 빨간 재킷이 옆문 부근에 등장한 장면을 일치도순으로 보여 줍니다.
최근 일주일간의 지나감과 정차를 추출. 도착했어야 할 물건이 문 앞까지 오지 않았을 때 추적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택배가 놓인 순간들을 한눈에 모아, 발송 알림과 대조해 무엇이 빠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이미 "전부 녹화"하고 있습니다. Scenelet의 역할은 그중 특정 한 순간을, 본인 PC 밖으로 단 한 프레임도 내보내지 않고, 필요할 때 꺼내올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아니요. Scenelet은 본인 PC 안에서 완결됩니다. 영상·인덱스·검색어 어떤 것도 외부로 보내지 않습니다.
MP4·MOV·MKV·AVI 등 표준 영상 포맷을 출력하는 카메라·NVR이면 동작합니다. 제조사 SDK가 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일반적인 사용 패턴입니다. 인덱싱은 조용히 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필요해진 순간엔 검색 쪽이 곧장 동작합니다.
Scenelet을 설치하고 카메라의 저장 폴더를 지정하세요. 다음 번 영상을 요청받았을 때 "5분만 주세요"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